글로벌 증시·주식

아시아 증시 AI 랠리 주도 속 글로벌 증시 엇갈린 흐름

희망리포터 2026. 5. 12. 08:43

아시아 증시가 AI 반도체 랠리를 앞세워 글로벌 증시를 주도하는 반면, 유럽은 고유가 부담으로 회복이 더딘 엇갈린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아시아, AI 랠리로 신고가 행진

한국 코스피는 AI 반도체 수요 기대감에 힘입어 7,000포인트를 처음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시총 1조 달러를 넘어서며 TSMC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 1조 달러 기업이 됐다. 대만 타이엑스도 연초 대비 42% 급등하며 세계 6위 증시로 올라섰다. 일본 닛케이225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13% 급락했다가 완전히 회복해 연초 대비 18% 상승했다.

## 유럽, AI 없고 에너지 의존 높아 부진

유럽 증시는 이란 전쟁 이전 수준을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독일 DAX는 전쟁 이후 1% 이상 하락한 채 연간 수익률도 제자리다. 유럽 벤치마크 STOXX 600은 전쟁 이후 약 2% 하락했다. AI 노출이 적고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 에너지 수출국 중남미는 반사 수혜

브라질 보베스파 지수는 연초 대비 16% 상승하며 에너지 수출국으로서 유가 급등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 구도를 'AI를 가진 아시아, 에너지를 가진 중남미, 둘 다 부족한 유럽'으로 요약한다.

오늘의 내 코멘트
AI를 보유한 아시아, 에너지를 보유한 중남미, AI도 에너지도 부족한 유럽의 삼각 구도가 글로벌 증시 격차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별 자산 배분 전략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 출처: [원문 보기]

본 콘텐츠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