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다. S&P 500은 7,412로 +0.19%, 나스닥은 26,274로 +0.10%, 다우는 49,704로 +0.19% 상승했다. AI 랠리의 지속과 이란 외교 동향이 함께 주목받았다.
## 3대 지수 신고가 경신
S&P 500은 0.19% 올라 7,412.84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0.10% 상승하며 26,274.13을 기록했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은 95.31포인트 올라 49,704.47로 장을 마쳤다. 거래 중 S&P 500과 나스닥은 장중 신고가를 돌파한 뒤 신고가로 마감했다.
## AI 랠리 지속, AI 빅테크는 하락
AI 랠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메타와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각각 하락하면서 지수 상승폭을 제한한 반면, AMD와 엔비디아, 브로드콤 등 칩 제조사들은 최대 2% 올랐다. 아마존과 알파벳은 AI 투자 재원 조달을 위해 해외 신용시장에 진입했으며 장중 하락하기도 했다.
## 이란 외교 동향과 에너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평화 연장 제안을 당일 '전혀 수락 불가'라고 본인의 소셜에 게시하면서 에너지 가격이 일시 올랐지만, 주식 시장은 AI 모멘텀을 동력 삼아 신고가 지속에 성공했다. 브렌트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공급망 불안은 지속되고 있다.
## 향후 주목할 포인트
오늘(5월 12일) 4월 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예상치보다 높은 수치가 나올 경우 지수 조정이 가능하지만, 예상 부합 시에는 AI 섹터를 배경으로 한 AI 관련주의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
오늘의 내 코멘트
3대 지수 신고가 경신 속에서도 AI 빅테크 주도주들의 하락이 두드러졌던 하루였다. 모든 종목이 오르는 모멘텀은 아니지만, 일부 주도주가 조정받는 사이에도 지수 자체는 신고가를 잘 유지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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