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튜더 존스가 CNBC에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이란전 에너지 충격으로 오히려 금리 인상 논의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없다"... 폴 튜더 존스의 경고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폴 튜더 존스가 5월 7일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차기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핵심 내용
존스는 워시 의장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에 대해 "전혀 없다(No chance)"고 잘라 말했습니다. 나아가 워시는 금리 인상 가능성도 검토해야 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았습니다. 현재 연준 기준금리는 3.50~3.75%로 지난해 12월 이후 동결 기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워시 의장은 다수의 반대 의견이 존재하는 FOMC를 이끌어야 하며, 이란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목표치 이상의 인플레이션이라는 이중 압력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 시장 영향
이미 4월 말 기준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넘어선 상황에서, 워시 체제에서의 추가 긴축 가능성은 주식 시장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선물 시장은 연내 금리 동결 가능성과 인상·인하 가능성을 거의 동등하게 보고 있습니다.
## 시사점
금리 인하 기대 속에 상승해 온 글로벌 증시와 채권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민감한 고밸류에이션 성장주 시장 동향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내 코멘트
고물가와 이란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워시 체제에서의 통화 긴축 우려가 시장에 점점 더 강하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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